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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산 전망대

  • 055-831-2730
  • 대방동 산 2

통영시 한산도에서 사천시·남해군 등을 거쳐 전라남도 여수시에 이르는 남해안의 아름다운 바닷길을 한려수도라고 합니다. 한려수도는 우리나라의 8경 중 하나로 잔잔한 물결과 곳곳이 떠 있는 작은 섬들, 그리고 한가로이 떠다니는 배들로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한려수도 최고의 전망대가 바로 각산 전망대 입니다. 각산 전망대서 ...

각산 전망대

사천공항

  • 1661-2626
  • 사천읍 사천대로 1971

사천IC를 지나 시내 쪽으로 차를 조금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사천읍 구암리에 위치한 사천공항을 소개합니다. 지리산과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진주공항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사천공항은 1969년 11월 대한항공이 첫 취항한 이후 1973년 8월 민항 시설공사로 인해 휴항한 뒤 1975년 2월 대한항공을 재취항 했습니다. 이후 1977년 8월 사천(진주)-제주간 노선이 마련되었고 19...

사천공항

사천대교

  • 055-832-9610
  • 사천대교로

일반현황 노선명 :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나주~부산) 사업비 : 1,467억원(공사비 1,273억원, 보상비 194억원) 사 업 량 : 총연장 7.16km(사천대교 2.145km, 접속도로 5.015km)교 공사기간 : 1999. 3. 5 ~ 2007. 3. 12 개통일 : 2006.12.18 시행청 : 경상남도 시공회사 : (주)한양, (주)한보, 유원건설(주), 동아건설산업(주), 흥한건설(주), 대건종합건설(주) 감리사 : (주)유신코퍼레이...

사천대교

사천대교 포토존

  • 055-831-2730
  • 석양길

사천시 용현면 주문리와 서포면 자혜리를 연결하는 사천대교의 해안변인 용현면 주문리에 위치한 소공원에 2층 높이의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천만의 긴 해안도로와 사천대교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저녁노을의 석양이 잔잔한 푸른 바다와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도로는 차량 통행이 적을 뿐 아니라 자전거 도로가 있어 조깅과 자전거로 운동하는 시민들이 많으며,...

사천대교 포토존

와인갤러리

  • 055-854-5800
  • 곤명면 경서대로 3552

사천지역은 오래전부터 참다래의 산지로 유명한 곳 중 하나입니다. 그중 사천 곤명에 싱그런 참다래로 만든 다래와인을 보관하는 곳인 와인갤러리가 있습니다. 오픈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많이 번잡하지 않아서 쉬었다 가는 공간으로 사색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 와인갤러리는 예술과 와인이 있는 곳으로 다양한 예술가분들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무료시음...

와인갤러리

진널 전망대

  • 055-831-2730
  • 신향2길 140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남쪽해안변으로 산책로를 따라서 약10분정도 거닐면 울창한 소나무로 둘러싸인 아담한 휴식공간으로써 1999. 1. 7 부지면적 2,100에 가족단위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여 현재에는 전망대와 공중화장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남일대 해수욕장 코끼리 바위와 한려수도를 오고가는 크고 작은 배의 모습이 한 폭의 동양화로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

진널 전망대

창선·삼천포대교

  • 055-835-1023
  • 삼천포대교로 112

창선·삼천포대교는 우리시의 대방과 남해군의 창선을 연결하는 연륙교로 총연장 3.4㎞로 우리시와 남해군 사이 3개의 섬(늑도, 초양도, 모개교)을 잇는 창선대교, 초양대교, 삼천포대교, 단항교, 늑도대교 등 5개의 다리를 말합니다. 1995년 2월 착공하여 2003년 4월에 완공하여 개통하였습니다. 푸르고 맑은 바다의 아기자기한 섬들의 가교역할을 하는 창선·삼천포대교의 ...

창선·삼천포대교

호연재

  • 055-830-4953
  • 노산공원길 34

유래 호연재는 조선 영조 46년(1770년)에 건립된 이 고장의 대표적인 학당(서재)으로서 이 지역의 인재들이 모여 학문을 논하고 시문을 짓던 곳입니다. 문향이 넘치던 이 호연재에서 학문을 연마한 대표적 사람들을 지금도 팔문장(八文章)이라고 일컫고 칭송할 정도로 호연재는 이 고장 사람들에게 친숙한 존재였고 학문의 요람이자 기둥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 학맥은 면면히 계승...

호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