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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명소 Sacheon Culture &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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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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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마도동 6번지 일원
도로명주소
마도길 31
위치창선·삼천포대교 근방
문의처 055-835-1023
홈페이지http://blog.naver.com/sacheon-m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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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실안동에서 배로 5분이면 닿는 섬
물살 센 바다 덕에 예부터 어자원이 풍족했으니
그 중 으뜸은 역시 전어라
전어잡이 노동요 '마도갈방아소리'의 고향 마도
'이보시게 뱃사공 이내 몸도 실어주오'
소개

섬의 형상이 새 모양을 하고 있어 ‘새섬’으로 불리기도 하는 ‘마도’는 사천시 동서동에 속한 자그마한 섬으로 동남쪽으로는 ‘늑도’가, 맞은편에는 초양도가 있어 ‘굴레와 물이 있으니 옆에 말(馬)이 있어야한다’하여 ‘마도’라 이름 붙여졌다고 합니다. 실안동에서 배로 5분이면 닿는 섬 마도로 가는 길에 보이는 죽방렴들은 섬을 찾는 이들에게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이색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배가 마도 안으로 들어서자 방파제 곳곳에 낚시꾼들이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마도는 어자원이 풍부해 볼락, 감성돔, 꽁치, 도다리 등 다양한 어종의 고기들이 어획됩니다. 특히 마도 앞바다에서 잡히는 돌문어는 육질이 쫄깃하고 단단해 최고의 맛을 자랑하기 때문에 물길이 거센 마도와 저도 사이에는 문어단지를 이용한 문어잡이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종실록지리지에도 수록돼 있을 정도로 전국 첫 전어잡이인 ‘전어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갯벌이 좋기로 소문난 사천에서 잡히는 전어는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맛이 유달리 고소한데 가을 전어의 기름 성분은 봄, 겨울철보다 최고 세 배나 많다고 합니다. 마을 안으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마을회관 앞을 지키는 ‘마도갈방아소리 비(碑)’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어 있기도 한 마도갈방아소리는 오래전 마도의 어민들이 전어를 잡을 때 부르던 어로노동요로 면사로 만들어진 전통 그물에 ‘갈’을 먹이기 위해 소나무 껍질을 방아로 찧을 때 부르던 노래입니다. 소리는 마을에서 전어잡이용 면사그물에 갈을 먹이기 위해 소나무껍질로 방아를 찧을 때 부르던 소리와 뱃고사 소리, 노 젓는 소리, 그물 당기는 사리소리, 고기를 퍼 담는 가래소리, 칭칭이 소리 등으로 나눠집니다. 야트막한 산등성이 아래 움푹 들어간 곳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집들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마도는 겉으로 보기에는 조용하지만 그 안은 구성진 소리와 강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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